아까전 글은 제 질문 자체가 잘못됐네요..-_-;; 5월말에 전역했는데요.. 집 경제사정이 별로 안좋거든요

아버지도 이번년도 안으로 취직해라고 하시고.. 빨리 직장을 구하고싶기도 하고 빨리 구해야 되기도 하지만

돈에 쫓기면서 아무곳이나 훽~ 들어가버리면 나중에 후회 할 것 같고.. 마음에 드는 곳 채용 공고가 날때

까지 기다려야 될까요.. 아니면 마음에 안 들어도 후딱 취직을 빨리 해야 할까요.. 마음에 드는 곳은 한번

면접까지 갔다가 떨어졌거든요..-_-;; 캬캬캬 

제 고민은 이건데 조급하다보니 취업의 문이 마냥 좁은 걸로만 착각을.. 캬캬캬

답변 주신 분들 감사..ㅎㅎ 이렇게, 저렇게 하란다고 해서 그대로 하지는 않겠지만 그냥 여러사람의

의견이 궁금해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