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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73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이좋음★
추천 : 2
조회수 : 3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07 20:37:26
전 오늘 등산하고
오백미리에 물넣어서 내려오는데
갑자기
물을 입에가득 담고
퐈 뱉고싶더라구여...
그래서 아무도 없길래
시원허게 퐈 다뱉었는데........
밑에 사람있었어요.
전 언덕위에서 물뿜는 이상한애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고양이있길래 야옹야옹 거렸는데 더 쪽팔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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