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적이 점령한 고지 진지를 공격하는 장면에서 아직도 울나라는 2차대전 일본군처럼 닥돌하는 장면이 있더군요 지금은 아군의 희생을 최소화하고 효과적으로 전투를 치르는 방식이 필요한데 훈련방식자체가 영아닌거같네요 고지에 적이 아군을 감제하는 상황에서 닥돌이라니 어의가없네요
제가생각하는방식은 전략적으로 불필요한 진지라면 포격만한체 무시하고 적 중요 종심지로 우회하든지 아님 이미 노출된 적 진지인만큼 공중지원으로 전투불능상태로 만든다음 보병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된다고봅니다
최소한 상병이상은 포병화력지원 요청할수 있도록 교육시켜야하구요 화기중대 박격포 유도는 그 순간 순간 이뤄져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