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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3735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bal★
추천 : 0
조회수 : 5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15 19:38:20
처음 노가다를 할땐 뭔지도 모르고 5분만에 마을 와버렸다가
친구한테 자세한 얘기를 듣고 오호라~ 하고 감시자까지 두들겨패다가...
잊땅 노가다 검색해보니 닥치고 무지개노가다가 갑인걸 오늘에야 알았네요ㅠㅜㅜㅠㅠ
4일동안 무지개 400개모으고 오늘 무지개 300개모은.... 하아....
우리 빙결이... 수속강 하고싶은데 눈물낄돈은 없고ㅜㅠㅜㅜㅜㅜ미안하다아아아
어서 빨리 3000개를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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