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readers_37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0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11/28 09:24:19
동그마니
보름 같은 귤을 하나
또 하나
물 한 잔을 마시다가 하나
하나
뱃속으로 넉넉하니
귤, 귤,
귤, 귤
훤하니 띄운 탓에
밤 늦도록 고롱,
고롱,
고로롱
- 뱃속 오른 달
#22.11.28
#가능하면 1일 1시
#고롱, 고롱, 고로롱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day1poetry
인스타그램 : @1day1poem
다음 브런치 : brunch.co.kr/@ljg523
밴드페이지 : band.us/@ljg523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