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릴적부터 기사가 되고싶었음..지금생각하면 오글오글...
정의를 구현하며 악을 처단하는자.. 지금은 검사로봐겼지만...
그리고 오직한여잘위해 살고도 싶었고 한사람이 마지막사랑이다 싶었음
근데 현실은 시궁창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