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readers_37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0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12/01 09:21:13
겨울이다,
입을 떼기 무섭게
낙엽 뒤로 숨었던 찬바람이
쌩쌩
철을 맞아
말랑말랑 두 볼은
벌거니 마스크로 다 못 감춰
땡땡
우리 막내 솔밍이는
그래도 신난다고
가재도 몇 바퀴 더
뺑뺑
- 겨울날 산책
#22.12.01
#가능하면 1일 1시
#춥지도 않니.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day1poetry
인스타그램 : @1day1poem
다음 브런치 : brunch.co.kr/@ljg523
밴드페이지 : band.us/@ljg523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