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 사망전 11세 엠마왓슨과 결혼 열망했다”…주치의 폭로
고 마이클 잭슨이 ‘해리포터의 배우’ 엠마 왓슨(26)이 11살 때, 그녀와의 결혼을 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한국시각) 영국 미러 등에 따르면 잭슨의 주치의이자 최측근이었던 콘래드 머레이는 19일 발매된 자신의 책 ‘디스 이즈 잇(THIS IS IT)’에서 그의 소녀 취향을 거침없이 폭로했다.
중략
한편 머레이는 2009년 잭슨이 약물과다로 향년 50세를 일기로 사망한 후인, 2011년 11월 과도한 약물 처방으로 인한 과실치사 혐의로 4년형을 선고받았고, 2013년 석방됐다.
후략
마이클잭슨을 죽게 만든 돌팔이 주치의 놈이,,
과실치사로 4년형 받고 나와서 먹고 살길 막막해지니
파렴치한 내용의 소설을 썼나보네요 ㅡㅡ
최측근도 아니고 주치의 따위의 말을 누가 신용할까?
그것도 잭슨을 죽게 만든 돌팔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