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 내용이
갈색 색깔에 엄청 빠글한 파마한 여자가
침대에 누워있는데
그 주변에 남자 밴드 드럼 등이 연주하고 있고
여자가 짜증내고 있고
그렇게 여자가 가는 곳마다 연주 밴드는 서 있고
버스 정류장에도 서있고
그러다가 여자가 나중에 전철 있는 쪽에서 뒤로 넘어졌는데
그 위로 밴드 리더 같은 남자가 웃으면서
여자 일으켜주는 뮤비에요
아 너무 궁금한데
인터넷에 검색을 해도 안나오고
그 곡 분위기는 뭐랄까 템포 좀 느린 기분좋은? 이런 느낌이에요
아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