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후배임 같은아파트 삶
사촌임 이웃사촌
학교 가는길 태워주고 그럼
기분이 너무 오늘 우울했음
날씨는 좋은데 오늘같이 시원한 날이 맘을 설레이게 함
영화가 보고싶음 근데 볼사람이 읍슴 물논 여친도 음슴
시간이 안된데
내가 영화보자고 한 여자들 마다 시간이 안된데 ㅋ
시간을 떼어줄수 있다면
나의 24시간중에 4시간 떼어 줄테니 같이 가자고 하고싶음
사실 어제 밤에도 너무 우울하고 안좋은 일도있고 해서 펑펑 울었음..
아침에 롤하면서 분노를 표출함 사람들이 나보고 잘한테
방금도 롤한판했는데 사람들이 나보고 접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