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난 왜 아직도 이해가 안가지.................
원나잇........................................
하고싶은 욕구를 참는게 이상한거라.........
그럼 하고싶은 욕구가 있으면 다 해도 되는건가.......
그럼 그게 동물이랑 다른게 뭐지..................................
아오 띠바!
아 그리고 원나잇 한다는게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건 아닌거같은데 ㅠ
더럽고 이런 문제를 떠나서.. 아무하고나 잔다는거 자체가
스스로를 소중히 여긴다는 절때 아니지 않나요.........
그럼 여기서 또
섹스 =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
막 이런 병신같은 논리 쓰실 분 계실꺼 같은데..
뭐 알아서들 하시구..............
아 그리구
제가 쓴 글에 논리 지적하신 분들 꽤 계셨는데
몇몇 분들 내용은 제가봐도 납득이 갔는데 ㅇㅇ
저한테 지적하신 분들중에 몇몇 분들 님이 쓰신 글 다시 읽어보시길
저한테 논리를 지적하기 전에, 님이 쓴 글부터 논리가 ㅄ인뎅......
흑백 논리 쩔던데...... 이거 아니면 저거.............
근데 원나잇이 뭐 어떻든, 지금 아래 제 생각에는 다들 뭐라 하실 분 없으시죠?
전 원나잇 안할꺼고, 원나잇 한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안가니까
원나잇 안한 여자만 좋아해도 뭐라 하실 분 한 분도 안계시죠??...ㅇㅇ
괜히 저보고 보수적이다 뭐다 하면서 까실 분도 없으시죠?
뭐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싫은걸 어떡해요 제 기준에선 스스로를 사랑하는거 같지도 않고
그냥 하고싶다고 하는거 자체가 강간범보다 그나마 합의하에 한다는게 쫌 나은거 빼고 다른것도 없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