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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ny_37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랭고랭이★
추천 : 3
조회수 : 4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3/21 02:57:58
처음 접하게 된 이유가 베스트글에 간간히 올라오는 아기자기한 조랑말캐릭터들,단순히 말하자면 화려한 색채와 거품없는 이미지라는 순수하고 깨끗한 캐릭터들과 배경이 자동적으로 이 만화에 호기심을 생기게 했고
결국엔 빠져서 못나오게 됫네요. ㅠㅠㅋ
시즌1 때는 확실히 아이들이 배울만한 교훈을
트와일라잇을 통해 간접적으로 교육시키는 내용이 주를이뤗고
시즌2 때는 남녀노소 모두 일상에서 느끼고 접하는 상황을 교훈삼아 철처한 직업정신마저
교육시키고 되돌아보는 그런내용, 확실히 시즌2부터 많이 느끼고 배운게 있다 생각합니다.
시즌3 때는 정말 팬들을 위해 노력한 스토리가 주로 이루어져 더더욱 팬심을 붙잡게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단 제가 느꼇죠 직접ㅎㅎ
2차정독을 모두 마쳣고
시즌4를 보고싶은데...
겨울이네요 ㅠㅠ
제가 워낙 글치라 이 시기를 견디는건 알찬 2차팬픽이지만 읽지도 못하는데 여기를 보면
정말 꾸준히 번역하시는 멋진 브로니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늘 감사할따름입니다.^^
(팬픽,자짤 분들도 수고 많으십니다!)
뻘글이지만 처음 접하신분도 저와 비슷한 이유를 가지신분이 있을가 생각이드네요.
아참 이 만화를 보기전 저는 국산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밑 미국영화애니메이션의
큰 흥미를 가지고 있었답니다! (블루스카이,픽사,디지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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