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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21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죄주장★
추천 : 1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18 19:35:21
나는 학생
어느 날 아빠와함께 남한산성에 갓지
내려오면서 산에힘듬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와
애기를나누던중
시밯
난 오유를 즐겨보는데
거기서 분명히
참.새.는
비.둘.기.의
새.끼.라고 봣다고
그래서난 아빠에게
참새가 비둘기의 새끼인거아세요?햇는데
아빠는 에이 참새하고비둘기는 완전히다른과야!!
그래서나는.. "진짜에요 . 30만원내기하실래요?"
30만원 내기하실래요?
원 내기하실래요?
내기하실래요?
하실래요?
래요?
요?
요?
요
.
이게 사건의 시작이다
난 오유를 굳게믿고 계속계속
참새가 비둘기의 새끼라는 증거를 찾앗지만
네이버백과사전엔
전혀다른사진과
정보가잇엇다.
그때든 생각은
오유시발
....
아빠는 각종인터넷을뒤지며
용돈은 안준다 라고 말씀하셧고
난 3개월동안 용돈을못받는상황이왓다
야 오유인들아 !!!니들때문에 내가ㅠㅠㅜㅜㅜㅠ
아 근데 키위는 생물이엇던건 진짜더라구요 그래서
5만원 받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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