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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촘갸늠†★
추천 : 0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12/10 09:29:10
더운 물 아래 오래 섰다.
종일
사람들 새 섰다 오면
몸이 얼었는 듯
뻣뻣하다.
처음에는
사람이 찬가, 싶었는데
자꾸 섰자니
내가 찬가, 싶다.
갈수록
섰기가 오래다.
- 해동
#22.12.10
#가능하면 1일 1시
#점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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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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