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한시간을 검색질을 해도 나오지가 않아서 오유게 오게 되었습니다. 도움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정확한 발음은 아닙니다만 처음 시작이 '나나세 미타세유'로 시작해서 계속 이어가는 노래입니다.
가사가 기억에 남는게...흐르는 척수를 마셔라? 라는 것으로 기억해요.
일본 노래이고, 고어틱한 노래였습니다, 가수는 여자 가수 였고, 당시 그 가수에게 흥미가 생겨
검색해 본 기억으로는 나이가 좀 있는 가수였습니다.
30대는 단연 넘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노래의 템포는 약간 빠른편에 속했습니다.
목소리가 참 맑고 청아하면서 잔인한 가사를 노래하니 기억에 남아 인상 깊었네요.
악기는...잘 모르겠습니다, 악기를 써서 만든 노래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 노래를 처음 들은게...2007년입니다. 당시에도 이 노래는 신곡에 속해 있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노래가 어떤 노래인지 한번 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