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 그저그런 눈팅 족들 중 한명입니다.
2011년 6월 20일에 가입해서
여러가지 뻘글도 쓰고 그냥 저냥 푸념도 하고 사진도 투척(?) 해 보고..ㅋㅋ...
마음에 위안이 되는 좋은 글들도 많이 접해보고
배꼽빠지게 즐거운 자료들도 많이 접하고 있네요.
항상 일에 치이고 몸이 상하고 기분이 우울할때 즐거울때도 언제나 핸드폰으로 오유를 보고 웃고 울고..
항상 자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타지 생활 하면서 참 많이 외로웠는데 여기 오니 여러 ASKY 동지 분들도 많으시고..ㅋㅋㅋㅋㅋ...
그냥 퇴근할 시간이 다 되니 저녁시간이 되니 으스스 밤시간이 되니
그냥 저냥 감상적이 되는 것 같네요~
오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늘 한결 같은(?) ASKY 와 함께하는 오유~
오늘도 웃고 갑니다~
.......난 웃고 가지만 정작 내 글은 뻘글인게 함정
.......오유 가입하고 여인네들과 인연이 잘 안닿는것도 함정
.......소개팅이라는 탈영을 시도 하였으나 별 성과가 없었던 것도 함정
.......아직도 옛 연인을 못잊어 힘들어 하는건 유감
이 시대 최고 최대의 저주, 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