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접니다 여러분 헣허허허허ㅓ켜켴캌캬캬컄큐ㅠㅠㅠㅠ
매번 제가 좋아하는 남자들한테 듣는 말이에요 저게 허허
그냥 여동생 누나 혹은 친구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ㅎ.ㅎ............저한테는 신비감이란게 없대요
제가 외모고민할때면 너정도면 예쁜거야 병신아 이러면서 희망을 싹틔우게 하더니
넌 너무 편해 신비감이 아예 없어 라며 항상 차이고.
21년동안 쭉 이 성격 이 태도로 살았는데 하루아침에 바꿀수도 없고ㅋㅋㅋㅋ하...
이러다가 30대 되도록 모쏠일까봐 두렵네요....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