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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
게시물ID : freeboard_373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망사투리
추천 : 6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9/10/22 09:47:35
오늘 생일입니다.

부산살던놈이 일하러 서울와서 맞이하는 4번째 생일이네요

회사 직원들로부터 메신저로 생일축하도 받고

기프트콘인가? 하는 것도 대학풍물패동아리 형한테 받고 (근데 이건 뭥미????그냥 물건줘~! 이라믄 되는가요??)

사장님께서 선물도 사주시고 ( 얼굴에 바르니 졸~~~ 핫 뜨거 after shaves ??? 면도후?)

엄마의 따뜻한 전화도 받고 ( 미역국 이랑 찰밥 바리바리 싸들고 갈까하다가 니 지랄할까봐 그냥 돈 10만원 보냈다 맛있는거 사먹어라~!!)

아름다운 날이네요 유후후후후후

그냥 이렇게 자랑을 하고싶네요

어제까지....혼자....게임 하다하다하다하다 패치 된거 적응안돼 

벽보면서 난 왜 사는지 ....사는 낙이 없어 한탄했었거든요 흐음....

오유분들 오늘하루 힘차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냐하하하하하 씨익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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