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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45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옆집토토로★
추천 : 0
조회수 : 1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19 00:54:09
오늘은 희한하게 손님이 다가고 없습니다.
혼자 있기 심심해서 폰만 만지작거립니다.
이틀 연달아 오시건 그 여자손님도 안오셨습니다.
뭐랄까.. 가게 오픈전에 그느낌으로 돌아간거같습니다.
그때는 장사 준비하겠다고 사장님이랑 둘이서 열심히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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