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서울랜드에서 개구리 점프랑 해머에서 알바 땜방을 갔을때, 같이 놀아주셨던 여고생 4명을 찾습니다. 이런곳에 이런글 올리면 안되는건 알고 있지만, 사람들이 많이 보는곳에 올려야 될것같아서요ㅎㅎ 어제 헤어지기전에 전화번호 물어본다는걸 깜박하고 그냥 가버렸네요.(어제 보셨겠지만, 전화가 계속와서ㅡㅡ; 빨리 오라고....) 인사도 이상하게 해서.... 아마 전화하면서 뛰어가면서 손을 흔들었죠? 아무튼 죄송할 따름이에요. 그래서 이곳에 리플이나 멜주소라도 하나 알려주시면 제가 그쪽으로 연락을 드릴게요. 폰번호는 여기 올리면 안될듯 싶고..... 제가 밥이라도 한끼 사겠습니다~~~ 꼭 좀 보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이 사이트에 들어오신다는 보장은 없지만,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다른곳에도 올릴거구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오유분들 추천좀 찍어주세요ㅠㅠ 오유분들의 도움을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