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포화란이 나오고 1주 뒤 부터 지금까지 템파밍이 덜 끝나서 아직까지 포화란을 돌고 있는 템운이 무지막지하게 없는 권사입니다.
이번 폭풍 바다뱀 패치가 되고 나서 처음에는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왜냐하면 폭풍 패치 3일 전에 242 655 치12를 먹었기 때문이죠. 패치 소식을 듣고는 사기무기들이 괴랄하게 잘뜬다도군요? 그런데 여기저기 소식을 듣고 나니 그런 것 만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폭풍에서 핏빛 악세를 떨궈준다는 소식을 듣고 파밍하려 했지만 여기 핏빛 악세는 옵션이 좋지만은 않더군요. 그래서 보패를 파밍을 끝내려고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영웅 보패도 6개 밖에 없고 그 중에서 제대로 된 옵션은 하나밖에 없지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보패 파밍을 마저 하려고 하는데 폭풍이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바다뱀이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있는 똥망 보패를 치명작 발라서 갈까요?
어느쪽이 시간 대비 가장 높은 치명을 찍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