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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fine Thank you.
게시물ID : sewol_374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이내냥이
추천 : 6
조회수 : 2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23 23:15:20
이 노래는 제가 하루에도 수차례 듣는 음악입니다.

 "꽃처럼 예쁜 아이들이, 꽃같이 한창 예쁠 나이에 꽃잎처럼 날아갔다. 손에서 놓으면 잃어버린다. 생각에서 잊으면 잊어버린다." -유재석 왈-

하. 저만 그럴까요.
저말이. 이노랫말이 우리 금쪽같이 소중한 아이들을
생각나게해 아직도 눈물을 흘리게 한답니다. 

매번 잊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이 썩은 윗물들이 어찌나 혐오스러운지
참 마음이 아픕니다.

비록 오늘도 이렇게 한방울의 눈물로
우리 소중한 아이들을 생각해보지만

내 능력이 이것밖에 안되는게 더 한탄스럽네요.

우리 아이들 잘 있겠죠? 고통없이.. 슬픔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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