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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자들은 아무나 하죠~
게시물ID : humordata_374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지호.
추천 : 10
조회수 : 69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1/19 12:47:52
네이버, 온라인 북 시장 점령(?) 즐겨 찾기 기능이 강화 된 ‘네이버 북마크 2.0’ 선보여 2007-01-18 23:16:26 ◇ 즐겨 찾기 기능 강화된, ´네이버 북마크 2.0´ ⓒ 네이버 NHN㈜의 NO.1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이용자들의 웹 편의성을 강화하고, 더 넓은 지식 기반 형성을 지원하는 ‘네이버 북마크 2.0’ (bookmark.naver.com)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네이버 북마크 2.0’은 이용자가 즐겨 찾는 사이트 주소를 웹에 저장해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용자 간 즐겨 찾는 사이트 목록의 공유를 통해 자신의 정보 창구를 다양화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북마크에 사이트 URL을 등록할 때 태그를 부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태그 검색 기능을 도입해 원하는 주제의 사이트 목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용자별 즐겨 찾는 사이트 목록을 별도로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들은 특정 분야 전문가가 주로 참고하는 사이트 목록의 공유도 가능해 더욱 다양한 정보 채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NHN 이경란 어플리케이션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은 더욱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네이버는 앞으로 이용자들이 더 편리하게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앞으로 통합검색, 툴바, 데스크톱 등의 서비스와 연동해 이용편의성을 강화하고, 오픈 API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다양하게 북마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온라인 북 검색 서비스 시장을 장악한 네이버가 이번에는 좀 더 강화된 즐겨찾기와 다기능 북 서비스를 시도함으로써 지식 검색 서비스 기능을 한 차원 높였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북 마크 검색 강화로 오프라인 서점들이 점점 그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이제 서점에 가서 책을 사는 사람들이 점점 줄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서점가의 사활 건 생존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김영덕 기자] 김영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북마크 서비스 개시하면 책팔기 힘들어 지는구나 ;;;;; 요즘 기자들은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ㅡ_ㅡ;; 기사 원문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id=5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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