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금상태에서 정확히 아시는 분은 없겠지만,
예를들어 아이폰4s할부금이 30만원 남았다 쳐요. 근데 큰 흠집없이 관리했으면 기계값으로 46~7만원 쳐준다면서요. 그래서 아이폰5의 실질 할부금이 10만원 미만대로 떨어질 수 있다는 기사를 봤었는데...
그러면 46만원으로 30 갚고 16 남는것도 10여만원의 할부금을 퉁치니까,
결론적으로 남은 할부금이 5 원금보다 적을시에 5로 기변하면서 오히려 돈을 받는 구조가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