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38살.
회사생활 12년차, 결혼 9년차, 선임과장
그냥 저냥 회사다니는...그런저런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 같아
공부를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인생은 실전이니까 힘내게를
스스로에게 시전중입니다. (인실좆 보다는 이게 표현이 좋을 것 같아서...)
커피에 관심이 있어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보려
책을 사서 공부중인데
머리에 안들어오는건 안유머...ㄷㄷㄷ
그나저나 커피원두 공부하는데 재밌네요 ㅎㅎ
모두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