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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상사한테 칭찬받음
게시물ID : gomin_445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렁지렁이
추천 : 0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19 08:32:41
가슴살 남자임

일을하다가 어디선가 누구인가 언제 어디서나
나를 존니스트 부려먹는 이군(22세,군필)님이
놀고먹는탐인 절보고 쓰레기통을 치우라길래
나같은 순지놘 한마리 쉽은 오쉽을 마음속에 메아리치며
다가가고 있엇음
근데 치우고나서 흥군왈 봉투를 갈아야하니 들고오라함
그래서 짬안되는 나는 그냥 들고옴
어차피 시킬삘일꺼같아서 테이프를 테잎테잎하며 나이프로 나잎나잎 자르고
휴지통을 이쁘게 데코레이션 하는데
이흥10000군(22세,군필)님이 오 니가 대신해주게? 하면서
키 179.5인 저의 머리를 쓰다듬음
순간 B형인 나는 칭찬에 약하기에 기분이 급상승함

구래서 그렇다구요

안생겨요

하필 남정내야

쉬 이즈랑 그렇게 게이가되고 어서와 그리고 숲의요정느님 마지막은

머리쓰다듬으면 개키워요 ㅇㅇ

나도 개키워서 내 여동생머리 자주 쓰담 쓰담함
아 근데 여동생이라는 작자가 이쁘긴 이쁜데(물론 행동이 이쁘지 생김새는 .내얼굴여자ver 수준)
이놈이 자꾸 날 괴롭힘 내가 만만한가봄
그래서 걍 이쁘게만 자라다오 하면서 머리쓰다듬으니 저리치워라 하던데

요새는 그냥 묵묵함

아 결론은 여러분도 개 키우면 여동생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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