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성애영화 '엠마뉴엘 부인' 시리즈로 관능미를 자랑하며 전세계에 신드롬을 몰고 온 네덜란드 출신 여배우 실비아 크리스텔이 암으로 타계했다. 향년 60세.
18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은 그의 소속사 피처스 크리에이티브 매니지먼트의 발표를 빌어 "실비아 크리스텔이 17일 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병원에서 수면 중 숨졌다"라고 보도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1019074004598
비디오 가게에서 눈치보며 집을까 말까...하던시절....
뭇남성들의 로망/선망의 여신......
고인의 명복을...........(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