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할때 100kg정도부터는 악력으로 버티는게
힘들더라구요. 그 이상의 무게는 스트랩 사용하는데, 코치가 왠만하면 스트랩 사용안하면서 하는게 장기적으로 좋다고? 악력이 안는다고 했나?
코치가 훅그립을 알려줘서 130kg까지는 훅그립으로 합니다. 그 이상은 엄지 빠질라함 ㅠ
근데 훅그립 단점이 글러브 껴도 손바닥에 굳은살 속성으로 붙더군요.
마눌님 얼굴 쓰다듬다가 굳은살 때문에 얼굴 긁힌다고 맞을뻔;;; 마귀할망구
혹 굳은살 안생기는 노하우 있음 공유해주세요.
아님 그냥 계속 스트랩 사용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