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018084925
태블릿 PC의 출현으로 인쇄 출판물의 발행이 감소되었다는 기사입니다.
태블릿 판형은 PC나 스마트폰보다 긴 내용의 콘텐츠를 읽기 적합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확실히 요즘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도 신문이나 책을 보는 사람은 찾기 힘들고 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보고 있는 사람이 많은 걸 보면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기사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