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7시쯤일어날려고했는데.
지금일어났네요...... 같이사는 룸메이트 녀석이 제얼굴 보더니
얼굴이 피곤에 찌든거 같다고 하면서 어디아프냐고 물어보네요;;;
거울보니까 진짜 행색이 말이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