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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용인동뼈다귀집
게시물ID : humordata_1194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귤은한라봉
추천 : 2
조회수 : 76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0/19 13:35:54
인천 용인동 뼈다구 집서 밥먹던 처자 그러는거 아니다

새벽에 ㅅ소주를 5병먹었네마네 ㅇㅇ ㅅ술머근거 이해하는데ㅈ진심 통화하면서 열라큰소리로 ㅇ어제 5병 빨고 
나 ㅅ해장하러 ㅇ왔다키키키 아놔 자랑인가
옆에서  있던 ㅅ손님도 ㅇㅁㅊ 하면서 ㅈ존나웃는데 나뼈바르다 웃겨서  깜박하고  다바른 살두고 ㅂ뼈씹다가 ㅇ이빨에
 아파디지는줄 아랐다  진심 그런너ㄸ건 조용하게 좀  떠들어라처자
땜에 아직도 이빨이 쑤시다못해 욱신거린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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