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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 3개월, 악몽 같던 시간들
게시물ID : lovestory_47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금기획자
추천 : 5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19 15:04:23

아래 사연읽어 보시면.. 안타까운 미혼모 사연이예요.

보시기 편하게 내용을 줄였는데요~ 링크타고 가시면 자세한 내용 확인 가능합니다. 


오지혜씨는 뱃속의 아들과 함께 버림받았습니다.
돈을 벌어 오겠단 남자는 연락이 끊겨버렸습니다.
혼자 아기를 키우기 어려워 입양을 결심..
입양부모가 낯설어 서럽게 엄마를 찾아 우는 아기를 보며..
전 눈물로 입양을 포기했습니다.
네 살이 된 종호와 엄마 둘이지만 엄마는 포기하지 않고
종호를 키우고 싶습니다.

무료콩 있으신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67799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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