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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탈락에 감흥없는것도 웃기고..임요환에게 기대갖는것도 웃기고
게시물ID : thegenius_37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간머리의앤
추천 : 2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26 00:29:03
오늘지니어스 예능 제대로 했네..      


문제는 너무 비지엠  소리가 커서  음악이 상황을 잡아먹는 경지까지 온거같음., 돌려말하면  그순간 플레이가 그닥 임펙트가 오지 않는다는거..

서로 도토리 키재기..   그나마 유정현이 똑똑하다 멍청하다를 떠나서 자기만의 플레이를 해나가는게 정답이라는거 보여준듯. 



노홍철의 탈락소감에   앞으로 진짜 지니어스게임을 보여달라는  말이 왜그리  서글프게 들리는지 모르겠음. 

온갖 욕은 다먹고   프로그램 지목도가 떨어지자말자 탈락..     헛웃음 나올듯..


편집방향이든   주도적인 플레이든 뭐든     시청자들은 반강제적으로 임요환플레이를 중심으로  오늘 지니어스를 봤는데...


임요환이도  헛웃음 나오게 하네...    ㅎ    이제는 기도 안찬다..    홍진호팬들이 임요환팬 될거라는 생각을 제작진에서 버려줬으면 하네.. 

 그럼에도 살아남았음..



이제 피닉스 임 이라고 불러야할판..   뭐  게임 산만하게 한건 많은데 탈락안함..          진짜  자기 스스로 외부에  지니어스 언급하지 않을만하네..






시즌2 보면서 느끼는건데  비연예인은 자기만의 케릭터를 찾아서 게임을 풀어나가려 하지않고..     롤모델로  비연예인은 홍진호를  그리고  연예인은  이상민을  의식하면서 시즌2 게임을 플레이했다는게   문제라고 생각.   

딱 오늘의 유정현 임요환을 보면   느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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