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안예은씨를 바라보고 떠올린 것
게시물ID : star_3742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kfh
추천 : 0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5 16:30:07
메갈인줄은 몰랐는데
가사나 멜로디가 독특하긴 했지만 요즘 시대노래가 가사의 진지성과 현실성, 그런 것들 보다는 음악적인 매력 위주로 진행되다보니 이 분은 아 추세에 안 맞으실 것 같다 했습니다만
대중들이 너무 좋다고하는것들만 봐서 아 팬이 많으신건가 했음. 하지만 내타입은 아니었음. 추세란 게 정말 무시못하는 것이라고 봄.
인디적이고 생활적, 진지성이 많이 함유된 노래의 전성기는 2010년 정도까지 였다고 보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