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분란성 글과 저만 생각하는 글을 쓴점 정말 죄송합니다.
막상 추방당하고 나니 기분이 확 상하여서 제 관점에서의 글만 싸질러버렸네요.
게시판에 성급하게 글을 써서 오유저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NuRuk#3283 님 제가 조롱성의 발언을 한점에 대해서 사과 드리고 싶습니다.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침부터 빠대 돌리시면서 즐겜 하시고 계셨을 텐데
저 때문에 기분 망치셔서 정말 죄송합니다.
한번 생각하고 내뱉지 않은 말 때문에 기분 상하셨을 텐데 정말 죄송합니다.
한번 더 생각해보고 말 했으면 이런일 없었을텐데 라고 반성해보면서
다시 한번 NuRuk#3283 님과 오유저 분들께 사과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아침부터 기분 망치게 한점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