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 지방을 관통한 대규모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 현(福島県)에 
위치해 있던 원자력발전소에 방사능 누출사고가 났다
 자연재해라 어쩔수 없었다는건 인정하지만
양심없는 원숭이들은 바다에 수십만톤의 어마어마한 방사능 물질을 흘려보냈다
지금 현재에도 방사능은 계속 유출되고 있으며 계속 바다로 흘려보내고 있다
언제 방사능 유출을 막을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며
전 바다, 즉 세계를 방사능으로 오염시키고 있는중이다
이에 향후 2년 후부터 전 세계적으로 암환자가 급증할것이며
기형아 또는 돌연변이가 많이 발생할것이다
방사능의 반감기는 2만년이며 
즉!!
2만년 후에나 방사능이 소멸된다는 소리
 이미 일본 전 국토가 방사능에 찌들었다고 볼수있으며
일본 전역 곳곳에서 방사능 돌연변이 결과물이 나오는데도
일본 정부는 쉬쉬하며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
(사진)
귀없는 토끼 (귀없지만 귀엽지 않다)
방사능에 의해 유전자가 변이된 딸기
개구리 세마리가 붙어서 자랐다
발가락이 두개인 강아지

 출처 http://orangefart.tistory.com/m/329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끔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