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구, 그이는 제게 더이상 사랑을 느끼지 않습니다.
제가 힘들게만 하구, 많이 아프게 했나봐요.
저는 아직도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하지만, 안된다는걸 알기에..
조금 시간을 보낸후에 다시 친구로 지낼수있을까요?
제가 지금도 너무 사랑하지만, 사랑하면서 정말 가족보다 저에게 소중한 사람인데,
제 가족을 어떻게 버리고 살아야 하는지.. 앞으로 항상 그 사람 편이 되어주고 싶은데..
친구로라도 남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은... 과연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