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분좋아요 왜냐? 회식자리에서 직장 상사분들에게 칭찬을 받았어든요!!!
물론 건방져지면 당연히! 안되고 난생처음으로 타인에게 칭찬받은건 처음이였습니다.
이곳 포니빌에서 좀더 놀고싶지만 또 새벽에 일어나야 함으로 저는 이만 자겠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피곤하지만 기분좋게 잘수있을거같아요!
그럼 오랜만에!!!
밤은 나의 보호아래 있나니. - 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