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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74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ㅅㅇΩ
추천 : 1
조회수 : 62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9/05/21 16:26:55
스므살때부터 사귀어서 26살때 헤어졌죠.
계속연락하고 만나고 하다가
며칠전부터 같이 운동을 다니는데
저는 계속 집착하게 되고 알고싶고 바라게되고..
여자사람은 계속 집착하지말라그러고 서른까지 그냥 편하게 살고싶다고 하고
둘다 스믈여덟인데 서른되면 자기 가치는 확떨어질꺼 알면서...
이쁘게 생겨서(콩깍진가...) 남자들 여럿한테 대쉬받고 차고....
진짜 가끔 땡길땐 술먹고 연락와서 같이 잠자리도 하고....
결혼전까지 간사이라 없으면 허전한데!
연락많이하면 자제하라그러고...
그래서 정끊으려고 중요한일아니면 연락하지 말라고 했더니
"알겠어^^"요지랄하고...
차라리 그냥 속시원하게 연락끊고 안만나면 지가 또 나중에 술먹고 매달릴텐데...
에혀....일주일도안된 18만원짜리 운동석달치가 아까워서 때려치지도 못하고...
그냥 배설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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