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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3743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이보리★
추천 : 4
조회수 : 5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12 17:50:10
무난하게 싸움없이. 라인들이 정해졌다
로딩 들어감...
보자...상대탑이?
티모네...티모여...-_-;
어디 검색한번...랭게임 모스트 평점 3.5점대..
모니터를 바라보며 나도 몰래 한숨이 흘러나왔다
그래도 우리 정글러형을 믿어보자
다짐하며 모니터를 바라보는데 나포함 우리팀
로딩은 끝났는데 상대팀 두명의 로딩 퍼센티지가
안오른다
똥컴인가? 생각하고. 한참을 더 기다리는데
느낌이 싸하다
언른재접...
하...이미 게임은. 4분가량 흘렀고
가렌형 어디갔다왔어?^^
라며 3렙 티모가 날 반겼다
라인에 복귀하고 20분 서렌칠동안 눈앞에 지옥이
펼쳐졌다
롤하고 처음으로 입에서
아..하기싫다 라는 말을 뱉었다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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