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 2개월전쯤에 폰을 바꾸고 번호변경을 했었는데
그전에 쓰던 번호가 약정이 남아있어가지고 2011년 11월까지는 약정요금 내기로하고 번호를 바꿨어요
근데 계속 이상한 요금내라고 통지서가 날라오고 다시보니깐 이전 번호의 약정기간이 2013년 3월까지로 되있고
요금이 계속 4천원씩 나오는데 지금까지 낸돈이 좀 되는것같은데 이건 무슨경우인가요;
쓰지도 않는 번호인데 약정기간까지 계속 돈을 내야되는건가요?;
쓸대없이 쌩돈날린것같은데 이건 복구받을수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