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많으니까, 어떤이는 행복하거나, 기쁜 경험이..
또 어떤이는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경험이 사람을 바뀌게 하잖아요?
저의 터닝포인트는 고통스러운 경험이였고, 단순히 인생이 바뀌는 전환점이 아니라 하나의 정신적 고비였습니다.
여러분의 지금의 모습으로써의 터닝포인트의 계기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