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혼자가 아닙니다 여러분!!!!!! 여자사람이 닭사준다고 해서 퇴근하고 동래에서 닭먹기로 했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
(문제는 썸녀, 여친, 이런거 아니죠 그냥 여자사람입니다....................)
어제먹은 꽃게탕 일단 제 스퇄이 아니였음 뭐랄까 난 싼입인가 봐요 골벵이가 그립고, 그냥 안주 5000천원짜리가 제일 맛있음.. 하아...
오늘은 즐거운 불타는 금요일임 다들 일 열심히 하시고 불금을 보내봐요ㅋㅋㅋ 야호 불금 불금
PS) 몇몇 파티모집글이 보이던데 부산은 파티모집안하나요??? 요즘 가끔 술먹을때마다 추움 입이 돌아감 시베리안 허스키 같음 나 그런거 잘갈수있는데..... 나도 마이크 덮게 집에 들고갈수있는데.... 탬버린 치다가 허벅지 뜯겨나가도 상관없는데... ㅜㅜㅜㅜㅜ
무튼 오늘 하루도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