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_rights: “(성접대)사건이 주는 교훈은 ‘분노하라’가 아니라 지배층이 지닌 힘의 원천을 ‘배워라’인 것이다.그들의 공고한 선물경제에 뒤지지 않을 서민의,민중의 선물경제를 구축함으로써 우리도 결속하고 연대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한귀영 칼럼, 한겨레 3/25)
비상식적인 시건을 접할때마다 우리도 결속하고 연대해야 하나 그러지 못함이 참 답답합니다 종북이란 단어로 분탕이란 단어로 하루 종일 상주하며 다름을 배척하는 이유가 멀까요? 하루는 어려서 그러려니 하루는 정말 알바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