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아서 잠을못잤는데 정신없이 쓰는거라 이해가 잘 되실지몰라...허허;
3살 위의 누나임. 난재수...ㅎㅎ;;공부하는동안에 시간짬짬이내서 나는시간마다 만나서 밥먹고 이야기하고함.
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음;;;새벽3시까지 메세지 주고받는데 잠이 없어서 그런건지 모두한테 그렇게하는건지 모르겠음;;;매일 나한테먼저 오늘하루 잘보냈냐고 묻는데 재수생에 대한 배련지 나한테 관심이있는건지 구분이안감;;이런 혼란 처음이야;
여튼 본론
실례를범할까봐 조심조심히 행동하는편인데 무슨이야기하다가 비밀로하는 조건으로 소원을들어준댔음 근데 내용이 별로 비밀로 꾹담아놓을만한 내용도 아닐뿐더러 행동무진장 조신하게해서 그런거 떠벌리고다니는 사람이미지를 심어주진않았음 근데 혼자 설레발열라치면서 나한테 소원하나들어줄테니까 비밀로해달라고함 나한테 마음있는거...ㄹ까요 형들?소원은 뭘로할까요...?
괜히혼자두근거리는거 아닌가몰라 이런거묻고있는 내가참 찐따같다....그래도 실수는 하지말아야하니까 힣;
반말써서미안해요 지금 맨정신이아니라서 글쓰기가 너무 힘들어 존대까지써붙이면 글못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