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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쉽네요..
게시물ID : star_102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관악구공돌이
추천 : 0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20 01:21:39

지금으로부터 몇 년 전이지.. 중학교 시절이었는데


락발라드에 얼마나 미쳐있었는지.. 등하교 할 때, 공부할 때, 쉬는 시간에 


부르지는 못 할 망정 열심히 듣고 소름끼쳐하고 좋아했었는데ㅠㅠ


아 나의 우상 연규 성님...


기대도 많았고, 걱정도 많았던 탓인지 말리꽃 말고는 무대 하나하나가 아쉬웠는데


이렇게 떠나시는 군요. 관심있게 지켜볼께요. 노래, 목소리 계속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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