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여러분! 저는 이제 20살, 오유하는 여자사람입니다 저한테는 저보다 더 오유를 열심히보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오늘 300일을 맞아서 자축 하고싶어서요ㅎㅋ 오유를 하면 안생긴다는 유명한 속설(?)이 있지만 생기고서 오유를 하게됐으니 상관없겟죠?^-^* 로맨틱한 남자친구가 아니라서 지금까지 이벤트한번 받아본적 없었지만 지금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300일임에도 불구하고 충북과 대구...장거리연애중에 서로 알바중이라 볼 수가 없네요 ㅠ.ㅠ 이글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글을 빌어서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전해주고싶어요"♥" 읽어주신 모든분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곧다들 생기실꺼에요~ 은상아 너무 사랑하고 보고싶고 나는 항상 니편이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