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를 초반에 봤을 때 제일 안타까웠던게
뭔가 화장이 너무 과한 느낌?
거기에 앞머리가 너무 답답해 보였어서 아쉬웠는데
최근들어 리즈 갱신하는 진이를 보며 하루하루 덕질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때도 이쁘지만 좀 답답한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눈썹도 잘 안보이는데다가
머리색이 어두워서 더 그랬던것 같은데
시간이 흐르고 염색과 화장법이 바뀐모습 앞머리도 좀더 가벼워진?(표현이 어렵네요) 모습
확실히 더 이쁘더라구요
거기에 최근 단발과 앞머리를 길러서 넘긴? 없앤? 암튼 그런 진이의 모습입니다
단발의 신의 한수인것 같아요 초기에는 비니만 단발이었는데 이제는 단발하면 진이가 떠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