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일하던곳 그만둔지 7개월 됫는데요
마지막3개월 가량의 월급을 게속 안주고있습니다...
2년정도 일한곳이고 사장도 마니 봐와서 설마설마햇는데 게속 미루네여...
3개월가까이해서 500정도 되는 임금을 지금 30만언씩 깨작깨작 주고 300가까이를 못받구있습니다...
제가 느낀게 뭐냐면
진짜 인생이라는게 줄을 잘서야되는거같습니다 이게 맘대로되는것두아니구 운이죠...
사회생활하다보니까 인간관계라는게 돈에 얽힌관계가아니면 서로 이해관계 이거뿐인거같습니다...
진짜 더운데 스트레스 받구 미치겟습니다...
설마설마햇는데 사람이 이래 돈때문에 더러워 질수가 있나싶습니다...
사장은 자기가 불리한 상황이되니까 자구 피하는거같고
난 당연히 받아야될 월급을 게속달라고하는 모양세도 참 더럽고 그렇습니다...
ㅠㅠ 마니 힘드네여 죄송합니다
진짜 열심히공부해서 큰회사가서 일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ㅠㅠ
사장한테 전화해보니까 뜬금없이 입원햇다고 퇴원하면 준다내요
저번에도 돈필요할때되면 차가 도난됫는데 그안에 핸펀이잇어서 전화못받앗다고 하고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못믿겟습니다... 여기서 일한거 회의감도 들고요 마니 힘드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