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만나자고 하는걸 보면 절 맘에 들어하는거 같은데 그사람이 나이가 저보다 5살많아요 그럼보통은 제가 계산하려고하면 아니라고 자기가 낸다고 하잖아요? 근데 제 성격이 상대편이 자기가낸다고해도 밥을 얻어먹었음 그담에 볼땐 제가 꼭 밥산단말이에요 그런데 섭섭하게 매번 자기가 낸단말이없네요ㅋㅋ 제가 먼저 일어나서 머쓱하게 그냥 계산서들고가면 뒤에서 총총.. 오늘도 가자고하는데 먼저 안일어나길래 그냥..서있다가 제가 계산서 들고계산.. 싼거 먹은것도 아니였는데..